대문


Project Nihility



딱히 이유는 없다.
딱히 조건은 없다.
자신이 바라는 바를 행하라.


그 담보는, 너의 꿈으로 하겠다.






by 네와르 | 2009/12/31 23:59 | 사진/이미지 | 트랙백 | 덧글(4)

서울대병원, 멋져...!

오늘, 정기적인 검진이 있기에 서울대병원을 다녀왔습니다.

무려 1시간 일찍 가서! 피를 뽑고! 검사를 기다렸습니다.

근데 채혈의 결과가 안나온다는겁니다. 분명 1시간 전에 뽑았건만.

그래서 채혈실에 가서 검사를 해봤습니다. 뭔가 오랫동안 컴퓨터를 두들기고, 전화를 붙잡고 있더군요.

그리고 근 10분간 기다리자마자 오는 소리.


"죄송합니다. 검사실에서 샘플을 잊어

버린 것 같네요."


...네?

오늘 중 크리티컬이 좀 컸음.

아니, 솔직히 서울대병원 크잖습니까.

잠깐 실수 정도는 인정할 수 있었지만...

진료 시간은 이미 30분 초과. 채혈 결과는 안 나왔다고...

피를 다시 뽑든가, 샘플을 기다리던가.

... 그래도 기다렸더니, 찾긴 찾았다고 하더군요.

근데 10분 더 기다리라네요.

이것들...

그리고 안내 쪽의 간호사가 하는 말.

"기계에 넣고 돌렸는데, 차트를

안 넣은 모양이에요."


그럼 결과는 이미 나와있다는거네?

"10분만 더 기다려주세요."



...나온 결과를 다른 곳으로 옮기는데 걸리는 시간 = 10분.

그냥 파일같은거 업로드하면 보는거 아니였나...? 뭐 서버 어쩌구라서 등록하는데 10분이 걸리는건가...?





....결국 집에 오니 늦은 시간이고....

아무것도 안 했지만 피곤할 따름이고...

오랜만의 포스팅은 이런 내용이고!


P.s 서울대병원에 쓰여있던 한 문구.

     '대기시간은 1시간, 진료는 1분'

      딱 그 말대로네...

by 네와르 | 2009/07/10 17:53 | 일상 | 트랙백 | 덧글(4)

(오랜만에) 언노운즈 설정

1. 언노운이란?

언노운은 객체가 아닌 현상으로 분리된다. 세계의 먹이사슬 최종 단계에 위치하고 있으며, 담당 세계의 관리를 맡는다. 각성하지 않은 존재는 배제가 가능하지만, 어떻게라도 각성에 한 걸음 다가간 존재는 그 때부터 세계의 관리권한을 얻는다. 그리고, 각성하지 않은 존재는 아무런 특성을 보이지 않는다. 말 그대로, 평범한 사람. 생명력이 조금 끈질긴 것도 인간의 능력 안이다.

대표적인 예로, 두 명의 언노운이 지켜보고 있었지만 언노운이란 것을 깨닿지 못했던 한 평범한 학생이 있다.

언노운은 대부분 한 가지의 특성에 뛰어난 두각을 내보이며, 이 특성은 무엇이든 한 가지로 결정된다.
'파괴', '회복' 같은 추상적인 관점에서부터 하나하나 조건을 따지는 능력이 선택되기도 한다. 예를 들면 '요리중 한식을 잘 만든다' 라던가.

그 외에는 대부분 '절대자'에 걸맞는 힘을 가지고 있으며, 원한다면 신 조차 만들어내는 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그들의 임무는 '관리'이므로, 세계의 밸런스를 흐트리는 짓은 자제하는 편이다.
그리고 그들의  위에는 '나힐리아'라는 허무의 근원이 있으며, 모든 언노운은 나힐리아에게 절대 복종한다.

2. 언노운의 종류

언노운은 크게 각성과 불완전 각성, 비 각성 3가지로 나뉘어진다.

- 각성 언노운

말 그대로 '절대'의 힘을 지니고 있다. 한 가지의 능력에 특출난 두각을 들어내며, 세계의 관리를 맡는다.
관리라고는 하지만 각성하면 그 세계의 모든 권한이 그에게 넘어오므로, 세계를 파멸시켜도 죄는 묻지 않는다.
대부분 흑과 백으로 나뉘어지지만, '컬러드'라고 하는 특수한 언노운들이 있다. 특징은 색을 띈다는 것.

저주에 가까운 불사의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영원히 세계를 관리해야 하는 지옥에 떨어진다.
통상의 방법으로는 '죽음'에 다다르는 것은 불가능하며,
덤으로, 담당 세계가 멸망한 언노운은 랜덤으로 다른 우주에 떨어진다.

각성의 예 로는 이터[Eater], 유저[User] 등이 있다.

- 불완전 각성 언노운

각성 중 방해를 받거나, 각성을 거부하다가 힘에 삼켜지거나, 약물같은 외부적 요소로 인해 각성이 된 케이스.
절대의 힘을 가지지만, 세계의 관리권은 받지 못한다. 세계에게 공격 받을 수도 있다는 것.
하지만 절대의 힘을 손에 넣은 이후이기 때문에, 그들은 그것에 대해 상관하지 않는다.
언노운의 근원이 마음대로 뒤틀려 있기 때문에 '트위스티드 언노운' 이라고 불리운다.

현재로써는 나힐[남]과 나힐[여]가 불완전 각성에 속한다.
그리고 모 여성 언노운은 자신이 낳은 아이가 매우 걱정된다고 하는 것 같다.

파생체로는 '폭주체'가 존재하고 있으며, 이미 자아를 잃고 파괴만을 목적으로 하는 언노운이다.
대부분 다른 언노운에 의해 처리된다. 절대의 힘은 있지만 '불사'의 능력은 가지지 못한다.

- 비 각성 언노운

각성하지 않은 언노운. 각각 자신만의 인생을 살고 있으며, 때로는 각성하지 않은 채로 살고 있기도 한다.
이 경우는 각성하지 않을 경우 그냥 천수를 누리다가 죽음을 맞이한다.
죽어버린 언노운의 영혼은 다시 환생을 거듭하며, 최후에는 각성한다.


3. 언노운을 만났을 시의 대처방법.

무릎꿇고 빈다. 만일 언노운즈에게 원한을 살 만한 일을 했다면 살아남는 것은 목록에서 제외한다.


4. 각종 용어들.

롱기누스 - 성경의 어쩌구저쩌구 하지만, 진실은 저 너머에 존재하고 있다. 세계의 저주, 근원의 찌꺼기 같은 요소가 스스로 모여 생겨난 세계의 낙서로써, 이것에 찔리면 그 언노운즈 조차 무사하지 못한다. 다만 생성시기와 그 크기 등은 완전히 랜덤 요소.

컬러드 - 그냥 색을 지니고 있는 언노운. 특별히 다른 건 없지만, 각각의 개성을 뚜렷하게 지니고 있다고 한다.

이터[Eater] - 현 세계에 체류중인 다른 언노운. 그 힘을 '먹는다' 라는 것으로 받았기에,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먹을 수 있다. 그것은 언노운에게도 해당되며, 여러 세계를 멸망시키고 언노운을 먹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큰 문제를 발생시키고 있지 않다.

유저[User] - 이터와 마찬가지로 '무기'라는 추상적인 힘을 가진 언노운. 능력에 접미가 없기 때문에 무기에 관한 모든 것을 자신의 능력으로 해결할 수 있다. '무기의 생산' , '무기의 사용' , '무기의 복제'같은 무지막지한 능력을 사용하며, 현재 이터와 같이 세계에 체류중. 예전에 롱기누스로 부상을 당한 적이 있어 몸이 부패하고 있다. 덕분에 항상 새로운 몸으로 덧꿰맨다.

나힐 - '남'과 '여'가 따로 있는 같은 언노운. 나힐[남]이 있는 평행 세계에 나힐[여]가 떨어져버린 케이스다. 같은 나힐이기 때문에 생각하는 것은 거의 비슷비슷하고, 서로가 가장 잘 통한다. 꼬박꼬박 연락은 주고 받는다고 한다. 둘 다 '트위스티드 언노운'에 속하며, 회색을 띄고는 있지만 [남]쪽은 검은색으로, [여]쪽은 흰 색으로 점점 변하고 있다고 한다. 단순한 성격차이다.

리레 - 10살의 나힐[남]의 딸. 이라고는 하지만 양녀다. 어릴 때 전쟁에 휘말려 친부모를 잃고 나힐에게 데려와 키워졌다. 아무런 힘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흑발이 특징이다. 어떤 사건을 계기로 상당히 아버지[나힐]를 의지한다.

데스토리 가족 - 나힐[여]의 가족. 그 자세한 사항은 여기가 아닌 곳에서 확인하도록 하자.

소드[Sword] - 나힐[남]의 전속 A.I로 고대 기술이 접목된 자가 진화형 프로그램이다. 거의 1만년 동안 가동하고 있었으며, 마음이라고 보는 프로그램을 완성시키고 있다. 스스로의 자아가 있으며 판단한다. 나힐에게 발견된 이후 나힐에게 충성을 다 하고 있으며, 배반의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원래 대 차원 공격용 대형 레이저 포를 장비하고 있으나, 사용되지 않는다.
최근에는 나힐리티 인더스트리 컴퍼니- 라는 거대 기업을 경영하고 있다. 덤으로 대주주, 주주총회 등은 전부 소드의 하위 A.I들이 담당하고 있다.




또다른 정보 - [설정]언노운즈



※ 추가 / 변경사항이 있을 수 있습니다.


by 네와르 | 2009/06/10 15:44 | 소설 | 트랙백 | 덧글(2)

오랜만에 오오카미



끄적끄적

인터넷으로 만지작 만지작

과제 너무 많아!


그리고 오오카미 다시 하고싶은데...

시간이 없네...




by 네와르 | 2009/05/31 02:39 | 게임 | 트랙백 | 덧글(1)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